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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와동초서 ‘K-water 물드림캠프’ 진행

물환경·정수처리·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미래세대 환경시민의식 높여

 

한국수자원공사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물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5일 본사가 있는 대전 대덕구 와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K-water 물드림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를 비롯해 전국 사무소를 기반으로 각 지역 교육기관을 찾아가 물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물의 과학적 특성과 정수처리 과정,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물과 환경 문제를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차발전기 모형 만들기 활동을 통해 물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물이 생활 자원을 넘어 에너지와 환경을 잇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배우며 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물은 생명의 근본이자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본 자원이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다음 세대가 그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일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이기도 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물드림캠프를 통해 지역 교육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직원들이 직접 교육 기부에 참여해 지역 학생들과 만나고,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들과 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전국 사무소를 기반으로 미래세대가 책임감 있는 환경시민이자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 물드림캠프’는 교육부로부터 교육 기부 우수기관 인증과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한민국 교육 기부 대상을 2015년, 2017년, 2020년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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