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해양 보호 실천 동아리 학생들은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9일(금), 죽변면 후정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서의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활동에 앞서 해양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바다의 날 제정 의미에 대해 알아본 후, 후정해수욕장 일대에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페트병, 캔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변 만들기에 참여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양 쓰레기의 상당수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폐기물이라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친구들과 협력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해양보호 실천동아리(HAPPY 海) 원모(남.6학년) 학생은 “바다의 날을 맞아 직접 해변을 청소해 보니 바다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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