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김남일)는 지난 5월 31일 울산시 북구 정자항 일대에서 수중‧수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김남일 지부장을 비롯해 윤종오 국회의원, 안현숙 울산보훈지청장 직무대리,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및 가족 단위 봉사활동 참가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수임무 유공자와 봉사활동 참가자는 정자항 수중과 수변 곳곳의 쓰레기 2톤 내외를 수거했다. 환경정화활동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을 병행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지부는 매년 사회공헌활동으로 울산의 주요 항구에서 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정자항을 시작으로 방어진항, 신암항 등 총 6회의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지부 관계자는 “보훈단체로서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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