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평해·매화·기성·온정 4개 중학교 2학년 학생 24명은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일본 해외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체험학습 비용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전액 지원했다.
학생들은 일본 오사카와 나라 지역을 방문해 나라 사슴공원, 동대사, 오사카성, 하루카스 전망대, 도톤보리, 해유관, 유니버설 스튜디오, 와카야마 테마파크 등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현장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 현지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일본 음식을 접하고 조별 활동을 진행했으며, 학생 간 교류와 협력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가한 김모(남.평해중학교 2학년) 학생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희서 평해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체험학습 기간 동안 질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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