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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양 해변 환경캠페인 '해방일지' 참여자 337명 기록

쓰레기 수거 미션 수행…어린이·동호회 등 다양한 계층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새활용센터와 해파랑길 쉼터가 5월 한 달간 진행한 참여형 환경캠페인 '2026 양양 해(海)방일지'가 총 337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양양 해(海)방일지'는 참가자들이 양양 해변과 해파랑길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체험형 환경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쓰레기 5개 줍기, 담배꽁초 10개 줍기, 플라스틱 용기 5개 줍기, 병뚜껑 5개 줍기 등 4개 미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수행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양양새활용센터와 해파랑길 쉼터를 방문해 활동을 인증하고 기념품을 받았다.

 

캠페인 기간에는 조산초등학교, 광정초등학교, 현북초등학교, 인구초등학교를 비롯해 양양군 다함께돌봄센터와 현남면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단체로 참여했다.

 

또 지역 동호회와 관광객들도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해방 요원 패스포트'에는 플라스틱과 담배꽁초의 분해 기간,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 관련 정보가 담겨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35명이 3회 미션을 모두 완료해 '명예 해방가' 상장을 받았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해파랑길 쉼터와 연계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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