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오후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중앙시장 상가와 장터 곳곳을 2시간 30분가량 돌며 시민들과 만났다. 선거 다음 날인 4일 시장직에 복귀했음에도 5일이 용인중앙시장 장날인 점을 고려해 오후에 휴가를 내고 현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앞으로 더 많이 소통하고, 민생현장도 더 자주 찾으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에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때부터 진행해 온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용인중앙시장이 더 사랑받는 곳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민원도 직접 챙겼다. 양지읍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세종포천고속도로 교량 아래 쓰레기 문제를 건의하자, 이 시장은 즉시 해당 읍장에게 전화를 걸어 현장 확인과 정비를 당부했다.
시민들의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이 시장에게 “용인 최초의 재선시장이 돼 자랑스럽다”, “그동안 일을 열심히 잘했기 때문에 어려운 정치 상황에서 승리했다”, “반도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는 등 용인 첫 재선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현장 방문 후 페이스북을 통해 “5일 오후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에서 2시간 30분가량 상가와 장터를 돌며 시민들께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다음 날인 4일 시장직에 복귀했지만, 5일이 용인중앙시장 장날이어서 오후에 휴가를 내고 시민들을 만나러 갔다”며 “앞으로 더 많이 소통하고, 민생현장도 더 많이 찾으면서 불편과 고충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인사를 하는 동안 많은 시민들께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며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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