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지난 6일 통일전망대에서 6·25전쟁 당시 월비산 351고지 전투에서 전사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현내면번영회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청년회 회원, 학생, 주민, 공무원과 당시 전투에 참전했던 육군 제5사단 제35여단 소속 원사 7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월비산 351고지 전투는 6·25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이 벌어진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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