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범죄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반기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삼척경찰서와 합동 현장조사를 거쳐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오는 7월 초까지 주택가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13곳에 방범용 CCTV 30대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CCTV 14대는 6개 지역에서 교체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범죄 취약지역 30곳에 방범용 CCTV 67대를 설치하고, 저화질 CCTV 10대를 고화질 장비로 교체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척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생활방범과 재난관리, 산불감시 등에 활용되는 CCTV 1,391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 설치와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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