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아동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마을복지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매일이 어린이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만 14세 이하 저소득 아동 30가구를 방문해 영양제와 과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또 지역 제과업체인 뚜레쥬르 삼척교동점은 독거노인 생신상 지원사업인 '남양동 수라간'에 생일 케이크를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매월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과 함께 후원받은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영록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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