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6월 10일 삼척시 원덕읍 임원어촌계 앞 주차장에서는 임원마을의 풍어와 마을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임원어촌계 풍어제가 열렸다. 풍어제는 10,11일 양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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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신문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경쟁이 계파 갈등으로 격화하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을 내세우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 세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 후보는 10일 나란히 민주당의 정치적 심장부인 호남을 찾아 당심 잡기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세 대결에 돌입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는 시스템 공천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라며 공천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공천은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이해찬 대표 시절 정착된 시스템 공천을 시대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도입한 선호투표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선수는 선거 룰을 가지고 시비하지 않는 것이 맞다"며 제도 변경에 반발하는 정청래 현 당대표을 겨냥했다. 김 후보는 앞서 출마 선언에서도 정청래 체제를 겨냥해 "지난 1년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합당 추진과 검찰개혁, 공천 과정에서 숙의와 토
국회기록원이 제헌절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대한민국 헌법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회기록원(원장 곽건홍)은 국회박물관과 제헌국회전시관 전시를 연계한 유아·초등학생 동반 가족 대상 헌법 교육프로그램을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헌절을 계기로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 과정과 의회민주주의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전시 관람, 만들기 체험, 토론, 현장답사 등을 통해 헌법이 국민 생활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된다. 교육 장소는 국회박물관, 국회 본회의장, 제헌국회전시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참가자들은 전시를 관람하고, 국회와 헌법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회박물관에서는 ‘헌법아, 생일 축하해!’를 주제로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교육이 진행된다. 유아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헌법의 생일파티’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국회박물관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헌법이 만들어진 과정을 살펴본 뒤, 제헌절을 맞아 대한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청댐과 충주댐을 활용한 수열에너지를 중심으로 중부권 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식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등 14개 기관과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산업 클러스터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높이고, 기업들의 RE100 이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이후 지역 단위에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에너지 체계가 중요해진 만큼, 물 기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산업 경쟁력과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는 모두 15개 민·관·공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중부권 수열 기반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신규 사업 발굴, 행정·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은 수열에너지다. 수열에너지는 댐·하천·호소 등 물의 온도차를 활용해 냉난방에 쓰는 재생에너지다. 특히 데이터센터처럼 냉방 수요가 큰 시설이나 스마트팜, 공동주택, 산업단지 등에 적용할 경우 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긴급구호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구호금은 베네수엘라 현지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해당 지원금이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식량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의료지원 등 긴급한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글로벌 공항 운영기업으로서 국제 재난 피해 복구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공항 운영기관이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발생한 재난에도 인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앞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1억 원을 지원했고, 2023년에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 5000만 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까지 더해지며 해외 재난 구호 활동을 지속하는 흐름이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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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7월 11일 10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