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학생 AI 디지털교육 현장체험학습’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운영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넷마블게임박물관과 G밸리산업박물관, 서울퓨처랩 등을 방문해 미래 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교보문고와 리움미술관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산업 및 문화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학생들에게 미래 학습 환경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미래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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