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가족센터와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는 지난 11일 울진군가족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추진해 온 취약가족 지원사업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내 취약가족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울진군 내 조손가족과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 취약가족 15세대를 선정해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명절에 필요한 과일과 식재료를 지원하고, 11월에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방한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기적인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지난 2년간 이어온 물품 지원사업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나눔 사업으로 발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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