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6월22일 오전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최만섭 반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유숙현·이금순 차석,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맹자집주 이루장구상(離婁章句上)에 나오는 ‘孟子曰 存乎人者 莫良於眸子하니 眸子不能掩其惡하나니 胸中이 正이면 則眸子瞭焉하고 胸中이 不正이면 則眸子眊焉이니라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 보존이 있는 것(神氣)은 눈동자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니 눈동자는 그의 惡을 은폐하지 못한다. 가슴이 바르면 눈동자가 밝고, 가슴속이 바르지 못하면 눈동자가 흐리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재에서는 한문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문 서예학습에 묵향가득 한획 한획 공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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