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선포식과 함께 제46대 해남군수에 취임한 명현관 군수가 2일 취임 인사를 위해 해남향교를 방문했다.
이날 해남향교에는 김문재 전교를 비롯해 박천하·윤광천·임형기 원임전교 등 유림 20여 명이 참석해 명 군수의 방문을 환영했다.
김문재 전교는 환영사를 통해 "해남 최초의 민선 3선 군수로 제46대 해남군수에 취임하신 것을 전 유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해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명현관 군수는 "해남향교는 지역의 전통과 유교문화를 계승하며 지역사회의 정신적 중심 역할을 해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선현들의 가르침과 유림 여러분의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해남,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해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도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해남향교와 함께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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