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서 '제1회 창업-BuS 영남권 연합 IR'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북·대구센터 주최, 부울경센터·한국엔젤투자협회 참여로 가동된 이번 행사는 광역 협업 기반 우수 보육기업 연계 및 공동 투자(클럽딜) 발굴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규모 창업 축제인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기간 내 열려 투자 네트워킹 시너지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6개 참여 기관 추천을 거친 12개 유망 벤처기업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등 10여 명의 국내 핵심 투자자들 앞에서 본격적인 투자제안(IR) 피칭을 진행하며 자금 조달에 나섰다.
경남센터 추천 대표로는 '쓰리디씨'와 '반도디에스코리아'가 출격했다. 두 기업은 독자적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어필하고, 이어진 1대1 심층 상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노충식 대표는 "지역 한계를 넘어 혁신 벤처가 전국구 무대로 뻗어갈 가능성을 엿본 자리"라며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유니콘 도약 돕고자 직접 투자 확대와 팁스(TIPS) 연계 등 전방위 지원 아끼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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