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12대 신임 대표단이 6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참배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양평2), 윤종영 정책위원장(연천), 김선희 수석대변인(용인6), 김현석 교육수석(과천), 정용한 정무수석(성남8), 오남석 기획수석(비례)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 운영에서 도민과 민생을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참배는 신임 대표단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앞으로 도의회 내 야당으로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유지하며 민생 현안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참배를 마친 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소통과 협치에 기반한 민생 의회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 대표의원은 또 “나라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가치를 깊이 새기겠다”며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소속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진력과 실행력을 갖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강한 야당의 저력을 바탕으로 도민과 민생을 위한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현충탑 참배를 계기로 새 대표단 체제를 본격화하고, 도정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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