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7월 7일 오전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논어 태백(泰伯) 편에 나오는 ‘子曰 篤信好學하며 守死善道니라 危邦不入하고 亂邦不居하며 天下有道則見하고 無道則隱이라 邦有道에 貧且賤焉이 恥也며 邦無道에 富且貴焉이 恥也니라 : 孔子가 말씀하시기를, 신의를 두텁게 하고 學文을 좋아하며 죽음으로 바른 도리를 지켜야 한다. 위험한 나라에는 들어가지 않고, 혼란스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으며, 세상에 道가 있으면 나타나고, 道가 없으면 은둔하게 된다. 나라에 정도가 있을 때에는 가난과 천함이 부끄러움이며, 나라에 정도가 없을 때에는 부유와 존귀가 부끄러움일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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