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탄소중립생태교육원이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생태환경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전원, 탄소중립교육연구소와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지난 6일 사회복지법인 전원에서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생태환경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회복지법인 전원 전윤애 이사장, 사단법인 탄소중립생태교육원 백왕순 이사, 탄소중립교육연구소 정종영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탄소중립과 생태환경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지역사회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환경교육 분야와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세 기관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태환경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또 교육 수료자들이 환경교육 강사와 탄소중립 실천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 대상 탄소중립·생태환경 전문교육 운영,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사회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캠페인, 환경교육 분야 사회공헌 및 일자리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각 기관은 보유한 교육 역량과 현장 경험을 공유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탄소중립생태교육원 전윤애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들이 환경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왕순 이사도 “환경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시니어 환경교육 인재를 양성하고,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문화 실천과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시니어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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