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흐림동두천 25.1℃
  • 흐림강릉 32.6℃
  • 서울 25.4℃
  • 대전 26.5℃
  • 흐림대구 29.3℃
  • 구름많음울산 27.8℃
  • 흐림광주 27.3℃
  • 구름많음부산 26.5℃
  • 흐림고창 26.4℃
  • 흐림제주 30.2℃
  • 흐림강화 24.5℃
  • 흐림보은 25.9℃
  • 흐림금산 26.9℃
  • 흐림강진군 26.8℃
  • 흐림경주시 27.6℃
  • 흐림거제 25.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보도자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 경찰·소방·교육기관 방문…“시민 안전 협력체계 강화”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유관기관 소통 행보…재난 대응·치안·교육환경 현안 청취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이 제10대 의회 개원에 맞춰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의회가 지역 안전망을 담당하는 경찰·소방기관, 교육 행정을 맡고 있는 교육지원청과 소통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인사 방문을 넘어 재난 대응, 지역 치안, 교육환경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분야를 점검하는 성격도 담겼다.

 

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의장, 김길수 부의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의장단 8명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먼저 용인소방서를 찾아 재난·화재 대응 체계와 현장 소방행정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용인동부경찰서와 용인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상황과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는 인구 110만 명을 넘어선 특례시로 성장하면서 생활권 확대, 도시개발, 교통량 증가, 교육 수요 변화 등 복합 현안이 함께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의회와 경찰·소방·교육기관 간의 정례적 소통과 협력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힌다.

 

특히 재난 대응과 치안, 교육환경은 행정기관 한 곳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분야다. 현장기관의 대응 역량과 의회의 예산·조례·정책 지원이 맞물려야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소방·교육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