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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인시박물관, 여름방학 초등생 역사 체험 운영…22일부터 접수

구석기 유물·용인 독립운동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 마련…초등학생 120명 선착순 모집

 

 

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지역의 선사시대 유적과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기흥구 동백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에 머물지 않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비한 구석기 공방’에서는 용인 지역에서 확인된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을 살펴본 뒤 자신만의 구석기 ‘워리스톤’을 만든다.

 

광복절을 앞두고 마련된 ‘바람에 실려 온 함성’에서는 용인 지역 독립운동과 관련 인물을 배우고, 태극기 모양의 유리 풍경인 ‘후우링’을 제작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신청은 7월 22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지역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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