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가 지역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어판장과 전통시장을 찾았다.
삼척시의회는 지난 11일 새벽 김원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임원·장호·삼척 지역 어판장과 번개시장을 방문해 어업인과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수산물 위판과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어획량과 유통 여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살폈다. 어업인과 상인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부담과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척시의회는 이번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 여건을 분석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업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원학 의장은 “현장에서 들은 어업인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일회성 방문이나 단순한 경청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지역 수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지원책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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