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 지속을 돕기 위해 ‘영양꾸러미 문고리 배달 사업’을 운영한다.
용인시는 항결핵제 복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식욕 저하 등으로 복약을 중단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치료 기간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담당자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대상자의 집 앞까지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담당자는 복약 여부와 약물 부작용, 영양 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치료가 끝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지원과 맞춤 상담을 통해 대상자들이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처인구·기흥구·수지구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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