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연다.
영화 상영은 한울에너지팜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대강당은 300석, 소강당은 80석 규모로 운영된다.
7월 상영 프로그램은 일본영화 특선으로 구성됐다. 상영작은 ‘위국일기’, ‘해피엔드’, ‘달개비꽃 로맨스’ 등 모두 3편이다.
각 작품은 가족과 청춘, 사랑을 주제로 서로 다른 세대와 관계의 모습을 다룬다. 한울본부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콘텐츠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작품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영화 관람과 연계한 스탬프 미션을 운영하고, 일정 횟수 이상 작품을 관람한 주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울본부는 2024년 7월부터 이어온 영화 상영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내년에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관람객 참여 현황과 주민 의견 등을 토대로 상영 작품과 행사 운영 방식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상영 시간과 작품별 일정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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