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10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7월 31일 구리시청에서 2026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정관·규정 정비안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1단계 사업에 이어 올해 2단계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민생경제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재단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민관 협력 체계 운영과 상권 혁신 상인 교육,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우리 동네 PICK!’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업 승계 지원사업인 ‘구리잇다’와 특화 거리 경관 조성 사업도 진행한다. 재단은 향후 3단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사업의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관과 관련 규정 정비안도 의결했다.
신동화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은 “구리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질적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며 “상권 활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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