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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메디필드 한강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간병 부담 낮춘다

7·8병동에 전문 간호인력 배치…보호자·개인 간병인 없이 입원 돌봄 제공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열고 환자 중심의 입원 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병원은 지난 2일부터 7병동과 8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으며, 3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아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입원 환자의 간호와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환자는 전문 인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보호자에게는 간병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현재 207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7·8병동에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설과 전문 인력이 배치됐다.

 

병원 측은 치료 과정뿐 아니라 입원 이후의 회복과 돌봄까지 고려한 의료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단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병원은 3.0T MRI와 최신 CT를 비롯한 영상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AI 기반 영상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응급환자와 심·뇌혈관질환, 척추·관절질환, 만성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남규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은 지역주민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입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병동 개소를 계기로 환자 안전과 입원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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