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부산지역 어르신과 아동,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음료 제품 1만1,500개를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 3일 부산지사 구호물류창고에서 동아오츠카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가 장기화하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취약계층의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포카리스웨트 분말 1만 개와 캔 음료 1,500개다. 캔 음료는 부산지역 노숙인 보호시설인 부산희망드림센터에 전달됐다.
분말 제품은 부산지역 노인복지시설과 아동지원시설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어르신과 아동,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시기”라며 “후원 물품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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