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31.4℃
  • 흐림강릉 25.3℃
  • 맑음서울 32.0℃
  • 맑음대전 31.9℃
  • 구름많음대구 29.8℃
  • 흐림울산 29.6℃
  • 구름많음광주 31.3℃
  • 구름많음부산 33.2℃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30.3℃
  • 맑음강화 29.3℃
  • 맑음보은 30.2℃
  • 맑음금산 30.7℃
  • 흐림강진군 31.1℃
  • 구름많음경주시 29.2℃
  • 흐림거제 31.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보도자료

분당제생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0점…1등급 획득

뇌졸중 집중치료실·혈전용해술·조기재활 등 모든 평가 지표 충족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을 주 상병으로 응급실을 거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병원에 도착한 환자의 진료 과정과 치료체계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분당제생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구성 여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과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등 주요 지표에서도 모두 100점을 기록했다.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증상 발생 이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생명과 후유장애 정도를 좌우한다. 응급실 도착 이후 전문 진료과 간 협진과 집중치료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분당제생병원은 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신경외과와 신경과, 영상의학과가 참여하는 24시간 협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응급 시술과 수술, 재활치료를 연계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과 관련해 혈전제거술과 코일색전술, 뇌동맥결찰술, 동정맥기형 및 모야모야병 수술 등 1,800례 이상의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의 생명을 우선하며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