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기흥평생학습관 제3차 정기교육에 참여할 시민 360명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조리와 정보화, 문화예술, 자격 취득 등 6개 분야 26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민의 취미활동부터 직무 역량과 자격 취득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정이 포함됐다.
조리 분야에서는 ‘가정에서 즐기는 홈베이킹’ 등 6개 강좌가 운영된다. 기술·실용 분야는 ‘기초 코바늘 감성 가득 손뜨개’ 등 2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정보화 분야에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비롯한 6개 강좌가 개설된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공경매 절차 및 권리 분석’ 등 2개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문화예술 분야는 ‘아름다운 손글씨 한글 캘리그라피’ 등 6개 강좌로 구성됐다. 자격 취득 분야에서는 ‘스피치지도사’를 포함한 4개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 동안 이어진다. 수강료는 강좌별 교육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 원부터 9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시민이다. 용인시에 주소를 둔 기업의 재직자와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모집 기간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수강료 감면 제도도 운영한다. 저소득층 가구는 1명당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병역명문가와 가족은 50%, 다자녀 가정의 부모는 30%가 감면된다.
시 관계자는 “취미활동부터 전문 자격 취득까지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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