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과 이를 추진할 12대 핵심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구리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 수립 학술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구리시 장애인복지위원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장애인복지 정책 학술 용역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구리시의 장애인복지 현황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정책 비전과 목표, 기본 방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술 용역 보고서에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12대 핵심사업의 실행계획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구리시는 종합계획을 토대로 장애인과 가족의 복지 수요, 지역 복지 자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이끌 실행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장애인과 가족, 복지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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