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직무대리 안현숙)은 지역 출신 보훈인물을 알리기 위하여 ‘2026년 9월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로 우산 윤현진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산 윤현진 선생은 경남 양산 출생으로 1909년 대동청년당을 조직했고, 19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초대 재무차장을 맡아 임시정부의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우산 선생은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백산상회 자금 30만원을 임시정부 군자금으로 헌납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한 일념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하던 중 1921년 3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울산보훈지청은 우산 윤현진 선생의 독립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9월의 우리 고장 보훈 인물로 선정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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