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일 제5군단을 시작으로 올해 군장병 위문공연을 총 7차례 진행한다.
‘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은 국방과 지역사회를 위해 복무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민·관·군 간 협력과 교류를 넓기 위해 경기도가 2002년부터 이어온 사업이다.
올해 첫 공연은 2일 제5군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군악대의 사전공연에 이어 가수 김중연이 본공연 사회를 맡으며 경서예지, 모모랜드,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무대에 오른다.
경기도 지역예술인들도 공연에 참여한다. 장병 위문이라는 행사 취지와 함께 지역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공연은 제5군단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지상작전사령부, 17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22일 제6보병사단, 30일 제5보병사단에서 이어진다. 10월에는 7일 제1군수지원여단, 23일 제1보병사단 무적칼여단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병들의 복무 의욕을 높이는 한편 군과 지역사회가 문화행사를 매개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정남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이번 위문공연이 장병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민·관·군이 함께 상생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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