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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분당제생병원, 개원 28주년 맞아 취약계층에 영양제 385통 기탁

임직원 자선진료기금으로 1,000만 원 상당 마련…성남시 통해 저소득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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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8주년을 맞은 분당제생병원이 성남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지원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최근 성남시청을 찾아 고함량 멀티비타민 385통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병원 임직원들이 함께 조성한 자선진료기금으로 마련됐다. 성남시는 전달받은 영양제를 의료급여 수급자를 비롯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병원 개원기념일에 맞춰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다. 분당제생병원은 2018년부터 매년 개원기념일을 전후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참여해 조성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분당제생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영양제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제생병원은 1998년 8월 29일 개원했다. 올해로 개원 28주년을 맞았으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진료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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