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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황재규 울진중앙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경영혁신·조합원 편익 증진 공로 인정…현장 중심 금융환경 개선 추진
“조합원 실익 최우선…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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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규 울진중앙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6년 9월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조합장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경영 성과를 낸 일선 조합장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가 선정한다.

 

황 조합장은 경영혁신과 조합원 편익 증진, 현장 중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울진중앙농협의 경영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년 취임 이후에는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울진중앙농협은 최근 7년간 종합업적평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조합원 이용 편의와 사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쏟아왔다.

 

금융서비스 환경 개선도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다. 점포 리모델링을 비롯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조합원과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황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와 성원,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울진중앙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농협의 역할이 단순한 금융 업무를 넘어 농업인 지원과 지역공동체 유지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울진중앙농협이 향후 조합원 실익과 지역 상생을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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