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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호 원임 부관장, 성균관 임직원 추석 명절 선물 전달

아진산업(주)·(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 통해 18년째 계속 진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구글 검색에서 유교신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중호 성균관 원임 부관장이 본인이 경영하는 아진산업(주) 임직원과 달성서씨 문중이 운영하는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서영봉 성균관 원임 부관장)·구암서원 관계자들을 통해 지난 9월 4일 오전 9시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최근덕 제28대 성균관장 재임기인 지난 2010년 1월 ‘성균관 최초의 50대 부관장’으로 임명되었던 서중호(徐重鎬) 원임 부관장은 2008년 추석을 앞두고 ‘유교 종단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싶다’며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처음 전달하기 시작한 후 18년째 설·추석 명절을 앞둔 시기에 이를 반복하고 있다.

 

 

달성서씨 현감공파(縣監公派) 입향조인 동고(東皐) 서사선(徐思選, 1579-1651) 선생의 15세 종손인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명절이 되면 유림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차원’으로 대구 지역 5개 향교 및 유림, 경북 지역 40개 향교의 유림, 전북 정읍 지역 3개 향교의 유림과 유교의 범위를 넘어 불교·천주교 등 이웃종단에도 같은 혜택을 제공하며 종교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지난 2016년 시민들에게 선비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설립추진단장을 맡아 그해 8월 7일 각계의 유명인사들을 다수 모신 가운데 개원한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 12만 명의 선비문화체험 수료생을 배출할 정도로 지역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 전파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로 기업을 경영하며 전 세계 14곳의 사업장과 연 매출 1조 2천억 원 이상의 견실한 실적을 만들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현대·기아자동차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1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현대차·기아 파트너십데이’ 행사에서 ‘올해의 협력사’ 대상을 수상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비치발리볼연맹 회장, 학교법인 일청학원(경북 경산시 경일대학교 운영) 이사장,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재)심해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나눔의 헌혈 캠페인, 사랑의 김치 나눔, 장애인체육 후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후원, 취약계층에 대한 연탄 지원 등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함은 물론 아프리카 및 저개발국 지원, 미국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은 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유교 정신에 바탕을 둔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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