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7.6℃
  • 맑음대전 17.6℃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9.6℃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보도자료

이언주 국회의원, 용인 죽전서 세 번째 북콘서트…경제안보 전략 제시

『공짜 질서는 끝났다』 출간 기념…독자·지지자 등 200여 명 참석
“AI·반도체·에너지·공급망 연결해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 확보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구글 검색에서 유교신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용인정)이 신간 『공짜 질서는 끝났다』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택해야 할 경제안보 전략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용인시 죽전동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신간 출간을 기념하는 세 번째 북콘서트를 열었다. 용인 동백동과 서울 여의도에 이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독자와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짜 질서는 끝났다』는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으로 자유무역과 세계화 중심의 경제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진단을 담았다.

 

이 의원은 각국이 자국의 생존과 이익을 우선하는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가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와 반도체, 에너지, 공급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기술주권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주요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면서 다른 국가가 쉽게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추는 ‘연결국가’ 전략도 제안했다. 특정 국가나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전략적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1부에서는 이 의원이 집필 배경과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투자, 누가 시장의 승자가 되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장에는 오제세·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 이주현 국민의힘 용인시정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박장명 전국호남향우회장, 윤현석 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 김덕현 칼빈대학교 일반대학원장 등 산업계와 지역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인물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고(故)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김사복추모사업회 유족대표도 참석했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북콘서트와 저자 강연 등을 이어가며 국제질서 변화에 따른 경제·산업·통상·에너지 전략과 대한민국의 경제안보 로드맵을 독자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