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9일 삼남읍 삼남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생과 지역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 요인을 없애기 위해 ‘제355차 안전 점검의 날 개학기 위해 요인 안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순걸 군수와 정우식 군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단체 위원들은 민관 합동으로는 ‘함께 만들어요 안점 문화’ 등의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교통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학교 주변 위해 요인을 발견했을때 안전신문고에 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순걸 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과 지역사회가 위험 요소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인식을 확산하고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등·하교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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