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11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화수 전교를 비롯해 박종춘·최성규·전주완 원임전교와 장진동 부전교가 참례했다.
동해향교 성임회 김상래 부회장과 제33대 장의로 활동하는 최인규·지웅구·이광옥·이정식·김연우·임현조·송미경 장의도 의례에 참여했다.
헌관은 김화수 전교가 맡았으며 집례는 이정식 의전장의가 담당했다. 봉향은 지웅구 장의, 봉로는 최인규 섭외장의, 찬인은 이광옥 총무장의, 알자는 김연우 장의가 각각 맡았다.
시보격고는 임현조 장의, 사세는 송미경 장의가 담당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의례를 진행했다.
김화수 전교는 “이른 아침부터 분향례에 참례해 주신 원임전교와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을 평안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기 석전대제를 앞두고 교궁 관리에 힘쓰고 각자 맡은 제례 절차를 충분히 숙지해 의례 봉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례자들은 분향례를 마친 뒤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조찬을 함께하며 유림 간 화합을 다지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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