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향교 유교대학(학장 정문상 전교)은 12일 9시 30분에 유림회관 3층에서 4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5일부터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맹자교육을 강동옥 교수가 강의를 시작하여 후반기는 김현진교수가 강의를 마무리한다,
함양선비들이 많은곳인데 최근에 와서 고전 공부하는 곳이 없어 향교 전교와 유림들이 군수에게 지원을 요청하여 군수와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유림들의 협의로 함양유교대학을 교육하게 됐다.
함양유교대학은 2017년 함양군과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간 MOU 체결로 10월 14일 함양유교대학 개강식을 했다. 2년 과정 50명의 학생 정원으로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교수가 서울에서 출강하니 거리가 너무 멀어, 가까운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 남명학연구소 교수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른다. 2025년 5기 생은 “맹자”를 강동옥 교수와 김현진교수가 교육하고 있다.
강동옥 교수는 “춘추시대가 공자시대이고, 맹자는 전국시대인데, 맹자책은 춘추시대를 공부하고 있다. 어려운 한문 공부에도 수강생 모두가 졸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에 힘입어 강의에 힘이난다”고 말했다.강의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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