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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를 공부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구글 검색에서 유교신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 15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원용은 감사,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 공손추상(公孫丑上) 10 ‘孟子 曰人皆有不忍人之心하니 先王이 有不忍人之心하여 斯有不忍人之政矣니 以不忍人之心으로 行不忍人之政이면 天下는 可運之掌上이라 所以謂人皆有不忍人之心者는 今人이 乍見孺子將入於井하고 皆有怵惕 恻隱之心하니 非所以納交於孺子 父母也이고 非所以要譽於鄕黨 朋友也이며 非惡其聲而然也니라 : 맹자가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사람을 차마 못하는 마음이 있는데 선대왕들이 사람을 차마 못하는 있기에 곧 사람을 차마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차마 못하는 정치를 시행하게 되면 세상 다스리는 일은 손바닥 위에서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람은 차마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까닭은 방금 사람들이 갑자기 어느 젖먹이 아이가 우물로 빠져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는 모두 두려워하며 가여워하는 마음으로 구하게 되는데 젖먹이 아이의 부모와 교분을 맺으려고 하는 이유도 아니고, 고을이나 친구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하는 이유도 아니며, 자기의 명성이 나빠질까봐 그러는 것도 아닌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2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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