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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집주 강의 및 한문서예동아리 학습에 몰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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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 21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최만섭 반장, 유숙현 교화차석장의, 원두식·나연자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맹자집주 고자장구상(告子章句上) 17장 ‘孟子曰 欲貴者는 人之同心也니 人人이 有貴於己者언마는 弗思耳니라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귀하고자 함은 사람의 똑같은 마음이니 사람마다 자기에게 귀함이 있겠는가마는 생각하지 않아서 모를 뿐이다, 人之所貴者는 非良貴也니 趙孟之所貴를 趙孟이 能賤之니라 : 남이 귀하에게 해준 것은 良貴가 아니니 趙孟이 귀하에게 해준 것을 趙孟이 능히 천하게 할 수 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재에서는 한문서예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묵향 가득 서예학습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2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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