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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를 강의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구글 검색에서 유교신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 22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재정수석),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맹자(孟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맹자 16. 自暴自棄(자포자기) ‘孟子 曰自暴者는 不可與有言也요 自棄者는 不可與有爲也니 言非禮義를 謂之自暴也요 吾身不能居仁由義를 謂之自棄也니 仁은 人之安宅也요 義는 人之正路也라 曠安宅而弗居하고 捨正路而不由하니 哀哉라 道在邇而求諸遠하고 事在易而求諸難하니 人人이 親其親하고 場其長이면 而天下平이라 : 맹자가 말하기를, 스스로 부정하는 사람과는 함께 할 말이 없을 것이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과는 함께 할 일이 없을 것이니 말이 예의가 아닌 것을 자포라고 하고, 나 자신이 인과 의를 따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자기라고 말하니 인은 편안한 집이고 의는 사람의 올바른 길이다. 편안한 집을 비우고 살지 않고 바른 길을 놔두고 가지 않으니 애석하도다! 길이 가까운 데 있는데도 그 길을 먼 데서 찾고 일이 쉬운 데 있는데도 그 일을 어려운 데서 찾으니 사람마다 자기 친족을 친애하고 자기 어른을 어른으로 받들면 온 세상이 평화로울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원문을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2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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