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유교신문) 전남표 기자 = 대설위 양양향교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명륜당에서 한문과 고전을 배우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양양향교 김덕주 사무국장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수업은 한자의 뜻을 하나씩 짚고 고전에 담긴 성현의 가르침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글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전통 정신문화와 예절을 익힌다.
양양향교는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취지로 명륜당에서 한문·고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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