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교신문) 강막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향교 최청환 전교와 유림 30여 명이 9월 30일 오전 11시 30분 광주광역시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를 방문해 대성전 봉심을 봉행했다.
광주향교에서는 이권진 총무차석, 기제인 사무국장, 김옥 과장, 배명호 관리부장, 오세윤 장의 등이 방문단을 맞았다.
양측 유림은 인사를 나눈 뒤 향교를 둘러봤다. 이권진 총무차석은 하마비 앞에서부터 방문단을 안내하며 광주향교를 설명했다.
이어 연기향교 유림은 대성전에서 향을 세 차례 올리는 삼상향을 하고, 미리 준비한 축문을 낭독하며 예를 올렸다.
최청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방문단을 반갑게 맞아준 광주향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측 유림은 봉심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광주 시내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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