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2026 스마트스코어 아마추어 골프리그’가 지난 9월 28일 충북 제천 킹즈락CC에서 열린 최종전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규리그를 거쳐 최종전에 진출한 남녀 아마추어 골퍼 216명은 6개 부문에서 우승을 겨뤘다.
스마트스코어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과 네이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골퍼들이 앱을 통해 상시 참여하는 정규리그와 최종전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3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린 정규리그에 2만1258명이 참가했으며, 라운드 기록은 4만7627건으로 집계됐다.
남자부에서는 이정철씨가 70타로 1부 우승을 차지했다. 강길상씨(71타)와 정연수씨(73타)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2부에서는 장은태씨(75타)가 우승했고, 김진현씨(76타)와 신동민씨(77타)가 뒤를 이었다.
남자 3부에서는 이경철씨와 서기범씨가 85타로 동점을 이뤘다. 백카운트 방식에 따라 이경철씨가 우승, 서기범씨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동욱씨(88타)가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김소영씨가 71타로 1부 정상에 올랐고, 문영애씨(74타)와 박영미씨(75타)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2부 우승은 장선미씨(79타)에게 돌아갔다. 황혜영씨와 황현숙씨는 나란히 82타를 기록해 각각 2·3위에 올랐다. 여자 3부에서는 조은아씨가 86타로 우승했다. 이윤경씨(89타)가 2위, 김종숙씨(90타)가 3위를 차지했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와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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