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유교신문) 이영근 기자 =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분과장 이영근)는 지난 10월 1일 영주시 148아트스퀘어를 방문해 「2026년 고용·자활분과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견학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구인처 간 미스매치 해소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자활분과 위원과 관내 일자리 관련기관 실무자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 창출 사례와 박람회 운영 방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행은 영주시에서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장을 참관하고, 다양한 일자리 관련 부스를 방문해 운영 방식과 현장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며 영덕군에 적용할 수 있는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견학 후에는 벤치마킹 과정에서 느낀 점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지역의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향후 고용·자활분과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타 지역의 일자리 박람회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고용·자활분과 위원과 실무자들의 기획 및 실행 역량을 높이고, 참여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아울러 영주시의 우수 일자리 사례를 참고해 영덕군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신규 일자리 지원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영근 분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일자리 박람회 운영 방식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덕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와 자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용·자활분과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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