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 김정기 기자 = 농기계 기업 TYM(티와이엠)이 팀장과 영업 지점장 75명을 대상으로 구성원과의 소통 및 팀 운영 방식을 점검하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내용을 업무에 적용한 뒤 오는 11월 사업장별 워크숍에서 조직의 현안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TYM은 지난 9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WA TYM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9월 8~9일과 15~16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기 이해 진단과 사례 토론, 실습을 통해 자신의 소통 방식과 팀을 이끄는 방법을 돌아봤다. 경영진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교육 이후 현장 적용과 후속 워크숍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조직 과제를 동료 팀장들과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
11월에는 사업장별 실행 워크숍을 열어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이 당면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TYM이 올해부터 운영하는 인재 육성 과정 ‘WA TYM 프로그램’의 일부다. ‘We Are TYM’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신규 입사자와 승진자, 팀장 등 구성원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을 운영한다.
김소원 TYM 대표이사는 “팀장은 조직의 방향성을 현장의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핵심 리더”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리더십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현업에서 직접 적용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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