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박우량 신안군수)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춘기석전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도향교(전교 조성진)는 지난 3월1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봉행에 앞서 지도향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이갑수 유림, 신안군청 문화관광과 이재근 주무관과 지도읍사무소 김성종 주무관에게 성균관장 표창을 전수했다.
공기 2570년 춘기석전대제 초헌관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아헌관에는 조지형 주민자치위원장, 종헌관에는 남상진 이장협의회장이 맡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 관내 유관기관장과 지역 유림, 청년회 회원, 지명고등학교 박은희 교장 선생님과 재학생 50여 명, 지도초등학교 배영숙 교장 선생님과 재학생 40여 명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조성진 전교는 “인·의·예·지를 생각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초헌관을 맡은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을 대표하는 지도향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은 유림과 지역주민들의 관심, 그리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유교에 대한 이해와 전통문화체험 속에서 가능할 것이다. 어려운 석전대제의 과정과 의미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전통의 유교문화 유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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