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는 지역의 향토문화재를 바로 알고 정확한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의지로 옛 목조 및 석조 건축물, 무형문화유산, 누정을 자세하게 살펴서 「매혹적인 강릉의 문화재, 그 예리한 살핌」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매혹적인 강릉의 문화재, 그 예리한 살핌」을 보면 제1장 ‘뿌리깊은 강릉’에서는 강릉의 역사를 실어 후세가 쉽게 알 수 있게 하고, 제2장 ‘역사적 가치 높은 강릉의 유형문화재’에서는 강릉향교의 우수성을 먼저 알리고,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순으로 정리했으며, 강릉의 원사(院祠:서원 및 사우)는 배향된 인물과 함께 실었다.
제3장 ‘예술적 가치 높은 강릉의 무형문화재’에서는 600년 전통의 강릉향교석전제와 대한민국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그리고 인간문화재에 대한 자료도 함께 실었다.
제4장 ‘자랑스러운 강릉의 누정’에서는 현존하는 정자를 찾아 그 특징을 알리고, 사진을 함께 실어 이해를 도왔다.
제5장 ‘빼어난 강릉의 산악 명승’에서는 대한민국 명승 제1호 소금강을 비롯하여 문화재청에 등록된 명승지를 답사해 실었다.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는 강릉시 성산면 송암리에서 출생해 강릉명륜고등학교와 강릉대학교대학원을 졸업(행정학석사)하고, 강릉시 옥계면장, 홍제동장, 투자유치과장, 평생학습도시추진단장(지방서기관)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옥천의 맥」, 「새말의 향기」, 「자치시정의 토대와 발자취」, 「강릉향교 700년사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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