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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연합(URI-KOREA), 대전 광수사에서 제106차 평화포럼 개최

 

발제와 토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경조)1021일 오후 230분 대전 광수사에서 제106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문명의 위기와 종교 기후환경문제 중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1,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이우송 공동대표(살림문화재단 이사장)가 사회를 맡아 상임대표 박경조 주교, 무원 스님(광수사 주지)의 인사말, 진월 스님(한국종교연합 초대 회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이상호 공동대표(유교신문사 대표)가 좌장을 맡아 이정배 교수(전 감리교신학대학 교수)문명비판적 시각에서 본 코로나 바이러스, ()일까 득()될까’, 유연 스님(사단법인 세상과함께 이사장)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를 주제로 발제를 하고, 이우송 신부와 김홍진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논평을 했다.

 

이날 발표에서 이정배 교수는 우리는 결코 코로나 팬데믹 이전 과거로 돌아갈 수도 없고 돌아가서도 안 된다. 신문명으로 나가야 하고 종교 역시 공감과 연대를 위한 새로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교회가 풀어나가야 할 사안 11가지를 제시했다.

 

유연 스님은 삼학을 실천하면 지구도 살고 사람도 살릴 수 있다. 교회 안, 법당 안이 아니라 이제는 지구를 살리는 환경보호운동이 도량이고 기도이다. 지구 문명의 위기에 종교인들은 마땅히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켜 진행된 이날 포럼 행사는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무원 스님(광수사 주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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