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술회의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제 발표 후 질의 응답과 토론을 하고 있다.
(사)화성연구회(이사장 최호운)는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12월10일 15시부터 "수원화성과 도시변천"이란 주제로 회원과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개회에 앞서 최호운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주제 발표를 하여 주시는 오선화 박사, 김동훈 박사, 김충영 박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화성연구회는 전국문화재지킴이대회를 개최했고, '수원의 역사, 수원의 문화재' 모니터링 사업 수행, 이번 학술회의 개최 등 성과가 있었다.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학술회의는 주제발표 후 질의응답과 토론이 있었다.
제1 주제는 수원시 화성사업소 오선화 박사가 '수원화성과 성안 마을 행궁동'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그는 "문화유산의 관리는 전문가주도의 보호 활동에서 사회구성원 참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수원화성의 전략과제로 ① 보존활용 신뢰성 제고, ②체계적인 유산 보존, ③이해관계자 역량 강화, ④수원화성 해석과 실명 강화, ⑤민간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2 주제는 건축가인 김동훈 박사가 '화성성역의궤와 건축 도시박물관'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그는 "화성성역의궤는 화성전도, 각 건물의 설계도, 기술자 명단, 비용, 규모 등 화성 건설을 위한 완벽한 내용을 갖추고 있다. 많은 문화유산 자료가 기다려주지 않고 사라지고 있다. 사라지고 있는 문화재를 보존 관리할 수 있는 1단계(보존실), 2단계(자료관), 3단계(전시관), 4단계(박물관)를 역사적 건물을 이용하여 보존하자"라고 말했다.
제3 주제는 전 화성연구회 이사장 김충영 박사가 '수원 발전에 족적을 남기 지도자(이병희, 심재덕) 이야기'란 주제발표를 했다. 그는 "오늘날의 수원이 광역시 포함한 7대 도시로 성장하는데 정조대왕은 수원을 상업 도시, 농업 도시, 군사도시를 건설했다면 이병희 국회의원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피폐한 수원의 부활을 이끌었다. 특히 그는 경기도청 유치, 삼성전자 유치, 성균관대학교 유치, 연초제조창 유치를 했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심재덕 시장은 수원을 문화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수원의료원의 신축을 막아내고 화성행궁 복원을 이끌어 냈고, 수원화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라고 말했다.
주제발표 후 김이환 초대 화성연구회 이사장이 좌장이 되어 질의응답과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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